▲김인건 SBS 감독=1차전에서 삼성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자신있었다. 수비 가 잘 됐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 휴일(18일)에 더블팀 수비를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3쿼터까지는 문경은, 주희정의 외곽포와 삼성 공격이 작전을 바꿀 것에 대비해 사용하지 않다가 4쿼터부터 더블팀을 구사해 톡톡히 효과를 봤다. 호프의 5반칙 퇴장에 이어 4쿼터 7분여를 남기고 맥클래리와 에드워즈가 동반 퇴장하면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3차전에선 그동안 부상으로 빠졌던 표필상을 기용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