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과 한겨레신문의 요즘 보도는 처첩간의 경쟁을 보는
듯하다."-―심규철 한나라당 의원, 두 신문의 대대적인 '반여지'
공격은 서방(정권)에게 잘 보이려는 조강지처와 첩 사이의 경쟁을
보는 듯하다며.
▶"DJ는 워싱턴서 망신 당하고, JP는 도쿄 가서 헛물만 켜고
오고…."-―정두언 한나라당 부대변인,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가
일본에 특사로 다녀왔는데도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하게 됐다며.
▶"한반도 상황이 진전되고 있으므로 큰 문제로 보지 않는다."
--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 부시 행정부의 대북 강경발언으로
남북 장관급 회담이 취소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