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영애가 4월 1일 새로 시작하는 SBS의
TV토크쇼 진행자로 선정됐다. '이영애의 달콤한 선택'이란 제목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50분부터 70분간 방송된다. '달콤한 선택'은 메인
게스트로 나오는 연예인 1명과 그가 초대한 다른 연예인들이 MC 이영애와
얘기를 나누는 형식의 토크쇼. 제작을 맡은 SFA미디어텐은 "사극
'여인천하'로 10여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강수연을 첫회 출연자로
초대해 19일쯤 녹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화배우 겸 탤런트
김석훈·박상면, 가수 박미경도 함께 나온다.
( 이지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