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미국) 베를린(독일)=외신종합】 타이거 우즈가 마크 H.맥코맥
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한다.
골프세계랭킹선정위원회는 14일(한국시간) 작년 한해 가장 오랫동안
세계랭킹 1위에 머문 선수에게 수여하는 마크 H 맥코맥 어워드 수상자로
52주 동안 단 한차례도 세계랭킹 1위를 빼앗기지 않은 타이거 우즈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세계적인 매니지먼트사인 IMG의 창설자 이름을 딴 이 상은 지난 98년
창설됐는데 3회 연속 우즈가 받았다.
우즈는 또 시드니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피에터 반 덴
후겐반드(네덜란드), 이언 소프(호주), 포뮬라 원 챔피언인 미하엘
슈마허(독일), 올림픽 조정 5회 연속 금메달을 딴 스티브
레드그레이브(영국) 등과 함께 올해의 로레우스 월드 스포츠맨 남자
후보에도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