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대는 중국 산동성 소재 산동공정학원과 공동으로 영신국제대학교를 설립키로 했다.

대불대는 9일 “양국간의 교육 및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인재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영신국제대학교를 설립, 합작운영하는 협의서에 최근 서명했다”고 밝혔다.

올 9월학기부터 60명의 인원을 최초선발하고, 2002년 100명, 2003년부터는 매년 200명 규모로 확대모집할 계획이다. 개설과목은 중국어학, 한국어학, 기업경영, 정보공학, 컴퓨터, 산업디자인, 자동차공학, MBA과정 등이다. 대불대는 “양국 대학 어느 쪽이든지 8학기를 이수하면 두 곳의 학위를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권경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