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7일 워싱턴의 한·미관계 소식통을 인용,
『한국과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한국 방문을 5월에 실현시키는
방향에서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소식통은 한국 정부 고위 관리로부터 얻은 정보라고
밝혔다』며 『7일 오전에 워싱턴에서 열리는 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다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 동경=권대열특파원 dykwon@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