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삼성화재 주전 세터 방지섭(27)이 결혼한다.

방지섭은 오는 10일 오후 3시30분 서울 신사동 강남웨딩문화원에서
후배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해 온 정윤주양(23)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방지섭은 경기도 용인에 신혼살림을 차린 뒤 다음달부터 18개월간의
공익근무요원 복무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