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비디오’ 사건 이후 2년간 미국에서 지냈던 탤런트 오현경(31)이 1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오현경은 앞서 일본에 머물며 국내 영화전문 월간지 ‘프리미어’ 3월호 표지 사진을 일부 촬영했다.

프리미어 편집부측은 “일본 영화배우 미야자와 리에의 누드 사진집 ‘산타페’를 찍은 사진작가 시누야마 기신이 오현경을 촬영했으며 잡지 마감(21일) 전 국내 사진작가가 보충 촬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어 측은 또 “3월호 커버 스토리는 오현경과의 인터뷰 내용이 될 것”이라며 “일본에서 2박 3일간 동행 취재를 했다”고 말했다.

오현경의 귀국은 프리미어 측과의 취재 약속 외에 4월로 예정된 남동생의 결혼 준비를 돕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