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는 강박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
자원자를 모집한다. 연구 참여자에게는 고밀도 뇌파검사, 신경심리검사,
양전자단층촬영검사 등 200만원 상당의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며, 외래
진료시 우선권을 준다. 대상자는 서울대병원 강박증클리닉인터넷
홈페이지(www.plaza.snu.ac.kr/~ocd)에서 자가 검사 결과 강박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사람 또는 평소 강박증상을 느끼는 사람.
내과·신경과 질환이 있거나 4주 이내에 강박증 관련 약물 복용 사실이
있는 사람, 왼손잡이 등은 참여할 수 없다.(02)760-1758.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병원의 임상심사위원회(IRB)가 국내
의료계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보건부 임상연구안전국 IRB 등록번호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IRB란 신약 등의 임상 시험을 할 때 피험자(사람)를
과학적, 윤리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시험기관 안에 독립적으로 설시하는
심사위원회이다. 위원회에는 의사는 물론 종교인, 사회복지사, 통계학자
등이 참가한다.(02)3410-2973
■서울 고운세상피부과는 주사나 수술 없이 산소를 이용해 통증없이
주름과 색소 침착을 치료하는 장비(옥시젯)를 도입, 치료한 결과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 장비는 특수 산소압에 의해
정화된 맑은 산소 또는 특수영양물질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산소
결핍으로 질식된 피부의 세포를 재생시킨다고 병원측은
말했다.(02)538-4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