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학년도 입시에서는 10개 대학이 2416명을 수능성적만으로 뽑는다.
대개 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 가운데 '수능성적 우수자'
특별전형을 두고 있는 대학들이다.
한양대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는 1학기 수시모집에서
지난해(2001학년도) 수능성적만으로 각각 100명, 150명, 60명을
선발한다.
2학기 수시모집에서 수능성적 100%로 뽑는 수능성적 우수자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경성대(851명), 동의대(507명), 장로회신대(20명),
창원대(255명), 한신대(57명), 호서대(342명), 우송대(약간명) 등이다.
서울여대(나·다군 분할모집)는 정시모집 '나'군 수능성적 우수자
특별전형에서 74명을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