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100세 이상 고령자는 모두 33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서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037만3234명 중 100세 이상의 고령자는 남자 28명, 여자 305명으로 총
33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100~109세가 남자 27명, 여자 282명 등 309명,
110~119세는 남자 1명, 여자 20명등 21명이었고 120세 이상은 여자만
3명이었다.

고령자의 거주지로는 은평구가 25명으로 가장 많았고 노원구(21명),
강남구(19명), 광진·관악구(18명), 마포·강동구(17명)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