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은·허인선 부부의 「엄마 어렸을 적엔···두번째 이야기」 수원전시회 관람객이 1만명을 넘어섰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이승은·허인선 부부의 인형전시회에 11일까지 1만3369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로 제작한 202점의 인형에다 첫 전시회 작품 173점 등 375점을 선보이고 있다. 부모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뿐 아니라 학교, 유치원, 학원의 단체 관람도 늘어나고 있다.

수원 전시회에 앞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는 7만여명의 관람객에게 작품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조선일보 주최, 경기문화재단 후원으로 26일까지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계속된다. 주최측에서는 주말 오후에는 관람객이 많아 편안한 관람을 위해서 평일 오전에 찾아올 것을 권하고 있다. ☎(031)226-68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