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MVP인 데렉 지터(27·뉴욕 양키스)가 지난
19일 연봉조정 신청에서 역대 최고인 1850만 달러(약 236억원)를
요구했다. 양키스 구단측은 1450만 달러를 제시해 지터는 패하더라도 1년
계약으로는 사상 최고액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