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학래(58) 한겨레신문 현 사장이 19일 전 직원을 상대로 치러진 사장 내정자 선거에서 승리, 연임하게 됐다.

최 사장은 3월 24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새롭게 2년 임기를 시작한다.

최사장은 67년 동아일보 기자로 언론계 들어온 뒤 진로㈜ 이사, 육상경기연맹 전무, 서광㈜ 전무, 한겨레신문 경제부·정치부 편집위원, 논설위원, 편집국장, 광고담당 부사장 등을 거쳐 99년 사장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