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지종 중국태권도협회장 겸 중국올림픽위원회(COC) 전 사무총장은 4일 "11월 광동성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태권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다"고 밝혔다.
중국에는 현재 전국적으로 태권도붐이 엄청나게 일어 국립체육대와 시립체대를 비롯한 체육대학에서도 태권도 수련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99년 캐나다 에드먼턴 세계태권도대회에서 금 1, 은 1, 동 2개와 지난해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월드컵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딴 데 이어 시드니올림픽 여자 67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 김승우 기자 sw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