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두와 호마리우가 차례로 의회 증언대에 선다.
축구계의 비리를 파헤치고 있는 브라질의회의 한 소식통은 호나우두는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호마리우는 19일 각각 소환돼 스폰서계약을
맺고 있는 나이키사와의 관계, 탈세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 브라질의회는 또 94년 미국월드컵 당시 대표팀 주장이었던
둥가를 비롯해 호베르투 카를로스 등도 차례로 불러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리우 데 자네이루=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