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 대통령 당선자는 29일 각료 4명을 새로 지명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토미 톰슨(Tommy Thompson) 위스콘신 주지사,
교육부 장관에는 로드 페이지 휴스턴시 교육감, 내무부 장관에는 게일
노턴(Gale Norton) 전 콜로라도주 법무장관, 보훈처장에는 토니
프린시피(Tony Principi) 전 보훈처 부처장을 각각 임명했다.


부시 당선자는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임 장관 지명자들을
발표했다. 부시 당선자는 토미 톰슨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에 대해
"창조적이고 전통적이며 다정한 위스콘신주 주지사"라고 소개했다.
아직 지명되지 않은 노동부 장관에는 지난달 미주리주 주지사 선거에서
패배한 제임스 탤런트(James M Talent) 하원의원(미주리주)이
유력시된다고 CNN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