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남대식 고문과 최만희 감독 등 91년 포르투갈 세계청소년대회 남북단일팀 '코리아' 멤버들은 26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지난 4월 귀순한 윤명찬 전 북한축구대표팀 감독과 만찬을 함께하며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당시 선수로 활약했던 이임생 강 철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