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출신의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이반 사모라노(33)가 인터 밀란을 떠나
멕시코서 새 삶을 시작한다. 사모라노는 24일 이탈리아 언론에 "인터
밀란에서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면서 "떠날 때가 온 것 같다"고
말해 이적을 공식화 했다.
인터 밀란의 관계자도 사모라노가 멕시코의 아길라스 델
아메리카(Aguilas del America)와 2년간 300만달러의 조건으로
자유이적에 합의했다며 1월 15일까지 사모라노를 대체할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로마=AP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