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스타 마르틴 팔레르모가 보카 주니어스를 떠난다. 보카
주니어스 관계자는 25일 "구단의 재정 악화때문에 팔레르모의 방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폴리(이탈리아)와 웨스트햄, 첼시(이상
잉글랜드) 등을 거친 팔레르모는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열린 도요타컵서
2골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남미최고의 테크니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팔레르모가 이적할 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유럽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