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방본부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소방본부는 24일 『24~26일, 31~1월2일 등 6일간 초동진압 및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시장·백화점·대형유흥업소 등 화재취약대상 800여개소에 대한 예방순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경계태세 기간 중 119구조·구급대 277명과 소방공무원 1540명, 의용소방대원 2051명, 그리고 펌프차와 구급차 등 303대의 소방장비를 투입키로 했다.

특히 유흥업소 등 다중이용업소에 대해서는 위험물 방치, 비상구 상태 등을 지도단속하고 국제·부산진·동래시장 등 대형 재래시장 3개소에는 소방차를 근접대기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