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평균 연봉이 200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선수노조는 21일(한국시간) "올시즌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평균연봉 189만5630달러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61만1166달러와
비교하면 17.7% 인상된 금액. 팀으로는 월드시리즈 3연패를 달성한 뉴욕
양키스가 365만6542달러로 가장 많았고, 박찬호가 속한 LA 다저스가
314만1883달러로 뒤를 이었다.

'LA=민훈기 특파원 hk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