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연말 디너쇼를
갖는다.

노래 인생 외길을 걸으며 대중과 애환을 같이한 국민가수로서 19세에 데
뷔해 지금까지 발표해온 200여장의 음반의 빅히트곡만을 엄선해 준비하는
무대라 의미가 깊다.

한국 가요의 '역사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아 올드팬들에게 연말
을 맞아 좋은 선물로 다가오는 이벤트다.

데뷔곡 '열아홉 순정' 이후 '동백아가씨' '기러기 아빠' '섬마을선생
님' '서울이여 안녕' '흑산도 아가씨' '여자의 일생' '황혼의 블루스' 등
팬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빅히트곡도 100곡이 넘어 엄선에 애를 먹고 있다
는 현장뉴스.

입담꾼 이상벽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무대는 23일과 24일 오후 6시 각
1회. (02)317- 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