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결혼을 앞둔 현대 박경완(28)은 11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양가어른을 모두 초대. 포수 부문 수상이
확실시되는 2000프로야구 MVP 박경완은 부모님과 약혼녀 한수연양(24)은
물론, 예비 장인-장모와 처형까지 모셔 무려 6명의 대규모 `박수부대'를
동원하게 됐다. 박경완은 "가장 행복한 해의 마지막 잔치에 가장 풍성한
축하를 받을 것 같다"고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