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험프리 주한 영국 대사가 6일 박영숙 한국수양부모협회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박씨는 수양부모협회를 운영하다 진 은행 빚을
퇴직금으로 갚기 위해 18년 동안 근무한 영국 대사관 공보관직을
사임했고, 험프리 대사가 뒤늦게 이를 알고 기부금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