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넬슨(34)이 친정팀 시애틀로 돌아간다. 5년전 시애틀에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뒤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4번 안았던 넬슨은
5일(한국시간) 시애틀과 3년 동안 1065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시즌
73경기서 8승4패에 방어율 2.45를 기록한 `미들맨' 넬슨은 뉴욕 메츠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서 1⅓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 3대2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시애틀=A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