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인터뷰>
-구대성의 해외진출이 어느 나라로 가닥이 잡혀가는가.
▲일본 오릭스 구단으로 진출하게 될 것이다.
- 구체적인 계약조건이 나온 게 있는가.
▲아직 이적료를 비롯한 계약조건에 대해서는 양쪽이 합의를 본 게 없다. 금명간에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것으로 본다.
-구대성은 메이저리그행을 원하는 것으로 아는데.
▲선수 본인이 일본행을 원하고 있다. 구단에서는 메이저리그로 진출할 경우 수익면에서 유리해 미국행을 권유했지만 구대성이 오릭스쪽을 고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