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올림픽대표로 뛰었던 다이에의 간판스타 마쓰나카(27)가
일본프로야구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야구선수-아나운서 커플'을
실현했다.

마쓰나카는 2일 연고지 후쿠오카의 호텔에서 동갑내기 프리아나운서
하야시씨와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또 한번 세간에 화제를 뿌렸다. 이로써
팬들의 시선은 현재 열애 중인 `괴물투수' 마쓰자카(20'세이부)와
니혼TV 아나운서 시바타씨(26)에게로 쏠리게 됐다.

'도쿄=최재성 특파원 kka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