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우성원의 최병문(78) 재단 이사장이 「제1회 백강
봉사상」 금상을 받았다. 최 이사장은 한국구화학교와 정신지체인
생활시설 무궁화촌(현 우성원) 등을 통해 평생 소외받는 장애아들을 위한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은상은 문성수(63) 함평성애양로원 시설장,
동상은 차영자(60) 성모자애보육원 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백강상은
백강그룹(회장 최성원)의 백강복지재단이 사회복지분야 유공자들을
위해 제정한 봉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