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순이 일본 LPGA 투어 챔피언십 골프대회(총상금 6000만엔)서 단독
3위에 올랐다.
고우순은 25일 일본 미야자키현 사도하라의 히비스쿠스GC(파72) 에서
벌어진 3라운드서 2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로 단독선두인 다카무라
아키(일본)에 2타 뒤져 역전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또 3주 연속 우승으로 시즌 4승을 노리고 있는 올시즌 상금랭킹 2위
구옥희는 이날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로 상금랭킹 1위인 후도
유리(일본)와 함께 공동 5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후쿠시마 아키코(일본)는 중간합계 2오버파로 공동 10위,
원재숙은 중간합계 4오버파로 공동 15위에 머물러 있다.
이 대회는 2000시즌 일본 LPGA투어를 마감하는 대회로 상금랭킹
20위까지만 출전했다.
'스포츠조선, 사도하라(일본)=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