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장지현(25)이 20일 임의탈퇴 공시됐다. 프로연맹은
수원 삼성이 숙소 이탈과 훈련 불참의 이유로 임의 탈퇴 요청서을 보내온
장지현과 황정만(22)을 동시에 임의탈퇴 공시했다. 장지현은 프로
2년차로 지난 99년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수원 삼성에 입단, 올 시즌은
30경기에 출전 3득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