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울 국제 노동영화제가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열린다.
노동자 뉴스제작단이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전태일 열사30주기와
시애틀 신자유주의 반대 투쟁 1주년 기념 행사. 올해 만든 '전태일의
기억'을 개막작으로, 여성 노동자 역사 투쟁 신 자유주의 반대 투쟁
2000년 한국 노동자의 투쟁 노동자의 문화와 삶 모두 6개 부문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기계 여성(벨기에) △흑인 여성으로 태어나(브라질) △조선
노동자의 노래(벨기에) △메이트완(미국)△1946:하와이 설탕 노동자
총파업투쟁(미국) △버스 승객 조합 (미국) △하루만 더, 프론티어 호텔
노조의 파업투쟁 (미국) △국철 노동자, 겨울 이야기 (일본) 등 해외
작품 18편과 △평행선 △인간의 시간 등 국내 작품 14편 등 모두 32편.
국제 노동영화제는 노동 미디어2000 주간 행사로, 영화제와 함께 전국
노보전시회,인터넷 방송 워크샵, '디지틀 시대 2000년 노조 영상
동아리의 현주소' 세미나 등이 함께 열린다. (02)757-8627 홈페이지
http://lmedia.nodo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