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민(30)이 2000익산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이틀연속 선두를
유지, 생애 첫승을 바라보게 됐다.

김창민은 18일 전북 익산CC(파72)에서 벌어진 3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이해우(반도) 등 2위그룹을
6타차로 따돌려 정상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96년 프로에 데뷔한 김창민은 그동안 단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고 올시즌 상금랭킹도 27위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