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장사씨름대회가 16일 단체전을 시작으로 4일간 열전을 벌인다.

한라장사결정전(18일)은 김용대(현대) 모제욱(지한건설) 윤문기(신창건설)의 각축이 볼만하다. 백두장사(17일)와 지역장사(19일)는 김영현(LG)이 최근 부진한 데다 신봉민, 이태현(이상 현대), 황규연(신창건설) 등의 도전이 거세 혼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