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전에 패하면 희망이 없다는 것을 전 선수가 알고 있다.
정신력으로 재무장하고 보다 공격적으로 나가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생각했던 것보다 상대팀들의 실력이 급성장했고 우리팀의 수비가
상대적으로 불안하다. UAE(아랍에미리트)를 꺾은 파키스탄의 상승세를
전반에 누르겠다. 선취골만 뽑는 다면 상승세를 탈 것이다. 컨디션을
회복한 박지성이 플레이메이커로 나서 미드필드가 보강된면 득점 찬스가
많을 것이다. 오른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최태욱을 본격 가동하고 이천수
조재진에게 좀더 활발한 움직임을 주문, 대량득점을 노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