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이 6일 장충동 앰버서더호텔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중국용병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량 신(26.베이징.전 한빛은행)을 지명했다. 한빛은행은 여름리그에서 현대건설 센터로 뛰었던 쉬춘메이(37.후베이성)를 지명해 이종애와의 더블포스트를 구성했고, 국민은행은 장 잉추이(상하이), 삼성생명은 장 린(베이징) 등을 각각 지명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1@85이상 59명 가운데 대표선수 예지(상하이) 등 4명을 제외한 5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신생팀 금호생명은 다른 구단보다 1명 많은 3명의 선수를 확보해 2명을 출전시킬 수 있다. 용병들은 내년 1월8일부터 열리는 겨울리그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