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시즌 동안 프로농구 개막전은 모두 서울에서 1경기씩 열렸다.
원년인 97년에는 SBS가 대우를 108대107로 눌렀고 97∼98시즌에는
기아가 SBS를 103대94로 이겼다. 98∼99시즌에는 현대가 LG를 90대87로
꺾었으며 99∼2000시즌 개막전서는 현대가 기아를 상대로 105대97 승리를
거뒀다. 중립경기라도 경기 진행상 홈 팀과 원정팀이 구분돼는데, 특이한
것은 4번 모두 홈 팀이 승리한 것.
이번 시즌 공식 개막전은 청주에서 열리는 SK-골드뱅크전이다. SK가
승리하면 5번연속 홈 팀의 개막전 승리가 이어지는 셈.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