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사고
여자아이의 긴 머리가 놀이기구에 끼여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묶어 줘야 한다. 놀이기구에서 떨어지거나 끼인
아이를 함부로 움직이다 더 큰 부상을 입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119에 신고한다.
■몸이 끼이는 사고
자전거 체인에 끼이는 사고가 가장 많으므로 반드시 체인 덮개를
설치한다. 문틈은 스폰지로 막는다. 진공청소기 흡입구, VTR, 가구와
벽 사이 등에 끼였을 때는 움직이면 관절이 부어 고통이 심해지므로
그대로 두고 119를 부른다.
■에스컬레이터 사고
날이 빠진 채 방치했다가 아이들의 신발, 양말 등이 빨려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 일단 끼이면 절단되는 경우가 많은 위험한 사고이다.
어른과 함께 손잡고 타야 하며, 한 칸에 4~5명의 어린이가 함께
올라타거나 에스컬레이터를 거꾸로 뛰어다니지 못하게 한다.
■음식물 사고
바나나, 찰떡 등 끈기있는 음식이 식도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 조금씩
떼어 먹인다. 물을 마시면 부피가 불어나 기도를 막아 위험하다.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맨밥을 삼키면 된다는 속설은 잘못이다.
오히려 가시를 건드려 식도를 상하게 할 수 있다.
■화상 사고
끓는 물, 다리미를 아이 손에 닿지 않게 하고, 전기콘센트는
테이프로 막는다. 아이들끼리 라면을 끓여 먹지 못하게 하고,
성냥과 라이터를 만지지 못하게 한다. 일단 화상을 입으면 차고
깨끗한 물로 상처를 차갑게 해햐 한다. 얼음은 피부세포를
손상시키므로 사용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