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과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6·25 전쟁 50주년
특별기획전 「아! 6·25」전에 육군 전시실이 마련됐다.

육군전시실은 10일 선영제 육군참모차장, 김창호 수방사령관, 홍은표
전쟁기념사업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쟁기념관 2층에서 개관식을
갖고, 진중작품 전시와 육군 마크·연보 등 육군 홍보물을 전시했다.

전시실에는 완전군장 세트와 방독면, 실물 낙하산을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관과 장병 급식용 주·부식, 건빵 시식대를 마련해 맛볼 수
있게 했다. 또 육군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도 내걸었다.

한편 11일 오전 11시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왕립 캐나다 포병
군악대의 연주가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문의 (02)709-3270~3, 724-6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