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필중(두산)이 30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 fn.com 프로야구 삼성과의
더블헤더 1·2차전에서 모두 구원에 성공, 41세이브로 한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정명원·94년 40세이브)을 경신했다.

진필중의 호투를
발판으로 두산은 1차전을 3대1로, 2차전을 6대1로 각각 이겼다.
광주에서는 해태와 SK가 1승씩을 주고 받았다. LG는 현대를 9대4로
제압했고, 롯데는 한화를 6대4로 꺾었다.

(이택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