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손경호(孫京鎬) 이사장은 2000년 9월 26일(화) 오후 3시 김호진(金浩鎭)노동부장관을 비롯한 대구광역시장, 장애인관련 단체장, 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구직업전문학교(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 소재)’기공식을 갖는다.
대구직업전문학교는 경북지역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하여 대구광역시에서 부지(5,448평)를 제공(무상임대)하였으며, 연건축 면적은 3,123평으로 건축비등 총 투자비는 207억원이 소요된다.
2002년 3월에 개교 예정인 대구직업전문학교는 장애인에게 적합한 현대식 교육훈련시설을 갖추게 되며, 정보통신공과 등 5개과정 150명의 학생을 모집, 개인의 능력에 맞는 개별화 교육을 실시 및 사회성 훈련을 체계화하고 대구광역시 및 인근지역의 산업체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수요 및 장애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선진 교육훈련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여 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고용안정의 기반을 도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