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96년 수준인 지수 100선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심리적 지지선인 100선이 무너지는가 여부에 따라 향후 장세가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수급의 불균형이 해소되지 않는 한 추석 이후에 대한 기대감도 어차피 힘든 것 아닌가하는 비관적인 전망이 점점 힘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최근 경제뉴스 두가지에 대한 분석자료를 준비했습니다.
메리츠증권 고유선 애널리스트께서 분석해주신 '최근 유가상승'에 대한 자료와 역시 메리츠증권 홍성수 애널리스트께서 분석해주신 '정부의 담배세 인상'에 관한 분석 자료입니다.
주요 내용만 간추려 아래에 싣고 원 파일은 둘다 PDF파일로 첨부합니다.
한윤재 드림 yoonjae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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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자료1: 국제 유가 상승
#최근의 국제 원유가 상승은 세계경기 회복에 따른 석유 수요 증가로 인한 수급불균형이 주원인
#OPEC산유국 간의 증산합의가 잘 이행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원유재고량이 줄고 있는 상태
#올해 하반기중 원유수요량은 상반기보다 3.6% 정도 늘어날 전망이므로 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하반기 OPEC산유량은 7.8%늘어나야 한다는 분석
#하지만 OPEC이 석유증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 같지 않다는 분석이 많은 상태여서, 9월 이후 OPEC의 증산분이 크지 않을 경우를 가정했을 때 원유가는 30~34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큼
■ 분석자료2: 정부의 담배세 인상
#정부가 담배세를 올리면서 갑당 133원 정도의 추가 세금이 붙을 전망
#세금이 올라가면 소매단가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고, 이는 순매출단가의 인상을 의미
#담배소비는 올해는 당장 줄어들겠지만 내년부터는 다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94년과 99년 세금인상 때에도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영업이익은 증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