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무용단인 '이경화 춤초롱 무용단'이 4일 폐막된 프랑스
디종 국제 민속무용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받았다. 지난 28일
개막한 이 페스티벌에는 45개국 1500여명의 무용가, 음악인들이
참가해 각국 민속예술을 선보였다. 45명으로 구성된 이경화
춤초롬 무용단은 페스티벌에서 부채춤, 장구춤, 강강술래,
농부춤 등을 공연했다. 이 공연에는 이용탁씨가 지휘하는
중앙국악관현악단 15명이 합류, 한국 전통음악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