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00 세계아마추어 남자골프팀 선수권대회 첫날을 공동 21위로
출발했다.
1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의 스포르팅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한국팀은 김대섭(성균관대)이 유일하게 이븐파 72타로 선전했을
뿐 정성한(경희대)이 2오버파, 배성철(한양대)이 4오버파 등으로 부진했다.
팀 성적은 6오버파 222타로, 핀란드 대만 등과 공동 21위. 미국이 9언더파
207타로 캐나다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다.
이 대회는 출전 4명 중 상위 3명의 성적을 합해 집계하는 방식을 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