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로부터

어제는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 우울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연중 최저점이니 720선이니 하는 말들보다도 떨어져 있는
투자심리가 더욱 걱정이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토막정보나 쫓고, 작전세력에 빌붙기보다는 정말 돈을 벌
수 있는 기업, 성장성이 유망한 기업을 찾아
장기보유전략으로 길목을 지키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가가
떨어졌더라도 기업 내용은 여전하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신동석 애널리스트께서 보내주신 '2분기
GDP관련 분석자료'를 준비했습니다. 내수성장 둔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한 파일로 들어있는 '한국 IMT-2000 컨소시엄 해체의 영향과 그
이후'는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역시 삼성증권 이대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해주셨습니다.

최근 반도체든, 통신장비 등 장비업체들 주가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증권 오세욱 애널리스트는 ADSL보다 한단계 더 나아간
'xSDL시장에 관한 분석자료'를 보내왔습니다. 시스템장비로는
삼성전자와 웰링크가, 모뎀시장에서는 단암전자통신과
자네트시스템이 주목할만 하다는 분석입니다.

세 파일 모두 주요 내용만 간추려 아래에 붙이고 PDF파일로
첨부합니다.


(PDF 파일의 경우 아크로뱃 한/영 버젼 차이로 인한 '폰트' 문제로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글'아크로뱃 혹은
Reader를 설치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자료 다운로드 받기 - http://www.emailclub.net/data/stk000824.zip]

[조선일보 머니섹션 보기-http://www.chosun.com/rm_.html]

■ 분석자료1: 2분기 GDP---내수성장 둔화,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2분기중 경제성장률이 삼성증권 예상치인 전년대비 10.3%를 조금
밑도는 9.6%를 기록했음.(한국은행 발표치)
@내수성장률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남에 따라 2000년
성장률 예상치도 8.8%에서 8.5%로 하향 조정
@내수성장이 둔화되면서 IT산업의 수출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임
@소비자물가 상승은 외생적인 요인에서 일어나므로 기존 금리
전망은 그대로 유지하지만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음

■ 분석자료2: 한국 IMT-2000 컨소시엄 해체의 영향과 그 이후

@한국 IMT-2000 컨소시엄 해체는 출연금의 실질적인 인하효과를
가져와 기존 이동통신업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임
@한국 IMT-2000 컨소시엄 참가자중 우량 기술기업만이 선별적으로
다른 컨소시엄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기술표준은 동기식 1개사, 비동기식 2개사가 유력한 것으로 보이며,
정부와 삼성전자의 동기식 권유로 동기식 2개사, 비동기식 1개사로
결론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
@한국통신은 동기식 채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음

■ 분석자료3: xDSL 시장---시스템장비와 모뎀

@국내 xDSL시장은 99년 766억원에서 2000년에 9639억원 규모로
성장했지만 2001년에는 21% 감소하고 2002년에도 다시 41% 늘어날
것으로 전망
@현재 ADSL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업체가 차세대 xDSL시장에서도
유리한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수혜업체로는 시스템장비업체중 삼성전자와 웰링크, 모뎀업체로
단암전자통신과 자네트시스템을 주목할 필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