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윤도현밴드, 시나위, 크래쉬, 크라잉넛, 김경호 등 한국의
내로라하는 록 아티스트가 한데 모이는 '포에버 피스 2000' 공연이
11, 12일 경남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 공연에는 해체된
일본 록밴드 'X-저팬'의 보컬 토시가 이틀 모두 출연한다.
케이블 음악채널 KMTV가 주최하는 이 콘서트는 11일 낮 12시30분
시작해 밤 10시30분까지, 12일 낮 12시부터 밤 10시 넘도록 계속된다.
하루 10시간 이상 계속되는 '마라톤 콘서트'인 셈이다.
출연진에는 김건모 이은미 캔 이브 박완규 블랙홀 닥터코어911이
합류했고, 토시 외의 일본 아티스트는 '하이-로우즈'와 '라크리마
크리스티'가 참여한다. '하이-로우즈'는 일본 오리콘차트 3위까지
올랐던 메틀밴드. '라크리마 크리스티'는 비주얼록 그룹이다. 입장료
3만~1만원. 문의 (02)3441-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