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변종하(74)씨가 29일 오후 2시20분쯤
서울대병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변씨는 중국
신징미술원과 프랑스 소르본대 등에서 공부했으며,
48년 대구 능인중고 미술교사로 출발해 수도여자사범대
(세종대)와 홍익대 미대 교수를 지냈다. 78년 서울시
문화상, 91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유족은 부인 남정숙(73) 여사와 1남3녀. 발인은
8월 1일 오전 4시 서울대병원. (02)760-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