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재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원은 23일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 이름을 「이수역」으로 바꿔선
안 된다』며 서울 지하철공사 등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서울지법에
냈다.

총신대는 신청서에서 『갑자기 역명을 바꾼 것은 오랫동안
지하철을 이용한 시민들에게 혼란을 줄 뿐』이라며 『또 총신대와
한마디 상의없이 역명을 변경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