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한국시각) 시작된 JAL빅애플클래식 1라운드에서 한국선수들이 다소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14일 새벽 2시 현재 제니 박이 14번홀까지 1오버파를 기록, 공동 24위를 달리는 중이다. 김미현은 10번홀까지 2오버파를 쳐 이 시각 현재 권오연(16번홀)과 함께 공동 36위를 기록하고 있다. 펄 신(10번홀)은 공동 43위(3오버파), 14번홀을 소화한 여민선은 공동71위(10오버파). 이 시각 현재 마리아 요르스가 13번홀까지 3언더파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대회전날 갑작스런 복통과 몸살로 프로암대회에 불참했던 박지은은 일단 1라운드에 돌입했지만 계속 대회를 강행할 지 불투명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