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미우리 정민철(28)이 30일 히로시마전에 선발 등판, 시즌
3승에 다시 도전한다. 지난 23일 요코하마전에서 1과 3분의2 이닝
동안 4실점하며 조기 강판됐던 정민철은 30일 경기 결과에 따라
선발로테이션 잔류가 결정될 전망이다. 정민철은 올 시즌 3게임에
선발로 나가 2승 무패, 방어율 2.55를 기록하고 있다. ( 안용현기자 )
-- 프로골퍼 그레그 노먼(45)이 29일(한국시각) 플로리다의
한 병원에서 오른쪽 엉덩이 수술을 받았다. 노먼은 골프 스윙 때
히프턴을 방해하는 엉덩이 통증의 원인을 찾아내 수술을 했으며,
3~4주가 지나면 연습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집도의인 마크
필리폰이 노먼의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노먼은 7월
20일 영국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리는 브리티시오픈에 불참하며,
8월 PGA챔피언십부터 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다. ( 나종호기자 )